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와카사 유리 (문단 편집) == 애니메이션 == 1화에 책상위에있는 타로마루에게 내려오라고 협박하고 또 옥상 위를 달리는 타로마루에게 무섭게 협박을 하게 만들었다. 거기에 다른 부원들도 얼음으로 만들게 한 것도 덤이다. 3화에서 유리가 사태가 일어나기 전까진 원예부였단 설정이 추가되었다. 사태가 일어난 시간에 원예부 일로 옥상에서 물을 주던 차에 메구미와 유키를 만나게 되었다.[* 당시에 문 잠그는 걸 또 깜빡했다고 하던데 만약 잠갔으면 메구미와 유키, 쿠루미는 당했을 것이다.] 이 때 당시엔 메구미와 친하지 않아선지 선생님이라고 불렀었다. 쿠루미가 좀비가 된 선배를 죽일 때 끔찍한 나머지 눈을 질끈 감았다. 그리고 메구미의 회상의 끝의 대사에서도 보이듯이 의존증이 있었다. 4화에서 쇼핑물에서 펜 라이트, 방범 버저를 찾았다.[* 원작에는 유키가 얻었고 3개나 갖고 갔었다.] 유키가 한 번 만하자고 조르자 '''무섭게 "안ᆞ돼."'''라며 조용히 협박했다. 겁먹은 유키는 뒤로 떨어져서 '''"알겠습니다."'''라며 떤다. 5화에 좀비들로 포위될 때 쿠루미가 펜 라이트을 던지라고해서 1층에다 던지고, 좀비들이 한 눈 팔 때 그대로 탈출. 유키가 미키의 목소리를 듣고 미키에게 가려는 걸 좀비들 때문에 막다가[* 원작에는 쿠루미가 말린다.] 놓치고 다른 모두가 당하기 전에 침착하게 방범 버저를 원작과 마찬가지로 3개를 키고[* 잘 보이진 않지만 노란 아르노구구와 검정 빨강 조합 둥근 버저가 있다.] 좀비들이 힘을 못쓰게 해줬다. 6화에서는 유키에게만 보이는 메구미의 진상에 대해 미키에게 알려주며 유키에게 동조해줄 것을 미키에게 부탁하고 미키는 그렇게 하면 정신이상이 낫지 않을거라고 역설하나 유리는 낫는다던가 낫지 않는다던가 그런 게 아니라며 묘하게 무서운 표정을 짓는다. || [[파일:ponn19v.gif|width=100%]] || 이의를 제기하는 미키와 대립을 하며 주먹까지 꽉쥐고 부들거리는데 눈치챈 쿠루미가 둘을 말린다. 이후 노을진 교실에서 장난식 줄다리기를 하는데 두 손+체중을 실어 잡아당기는 유키를 웃으면서 오른손만[* 이 쪽은 왼손잡이다.]으로 (다른 한 손에는 타로마루를 안고) 가볍게 끌어당기는 괴력을 선보였다. 유키보다 체격이 큰 데다 [[타로마루]]까지 안고 있으니 유키가 질 수밖에 없다.--근데 유리는 체중 실은걸로 보이진 않던데-- 오히려 타로마루를 자주 사용하는 손인 왼손으로 들지 않으면 안 될 정도로 힘이 약하다는 해석도 가능하다.[* 그러나 시바견은 엄연히 중형견으로 무게가 14kg까지 자란다는걸 생각하면 한손으로 든다는건 힘이 약하지는 않다고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 물론 타로마루가 최대로 자랐는지는 알 수 없지만.] 물론 대개는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hobby/1208/read?articleId=26684331&bbsId=G005&itemId=75|이런 반응이다.]] 8화에서는 유키가 타로마루를 잡으려고 뛰는 걸 본 유리는 '''"후... 둘 다 복도에서 뛰면... 안 되잖아?"'''라며 한 번에 얼음으로 만들었다. 그 사이에 유키가 타로마루를 잡았다. 복도는 유리가 청소하겠다고 말했지만 유키가 장화를 신고있었기 때문에 유키의 발자국이 남는 걸 보고 또다시 오라를 펼치며...[* 현실에서도 실내에서 장화 신고 돌아다니면(사용한 것) 저렇게 발자국 남는다.] 후반부에 교무실에서 유키가, 학교생활부의 단체사진을 찍었던 카메라를 알아보지 못하자, 단체사진을 찍은 직후에 [[사쿠라 메구미]]가 어떻게 되었는 지 기억 안 나냐고 화내는 모습을 보였다. 6화에서 유키가 제정신으로 돌아오지 않아도 된다고 했던 모습과는 달라보인다. 원작에 비해 정신이 더 멀쩡한 건지 아니면 더 심각한 건지 추측하기 힘들다. 9화에서는 정화조를 청소하며 부원들과 함께 물놀이를 한다. 이때 옥상 캐비넷에서 다수의 물총과 물풍선이 발견되었는데...'''전부 유리가 가져온 것'''이란다. 그리고 쿠루미와 물총 대결을 펼치다가 물풍선 오폭에 열 받은 미키가 호스로 무력개입하는 바람에 쿠루미와 사이 좋게 다운했다. 10화에서는 비오는 날 항상 우울해하는 것 같다는 미키의 물음에 메구미가 죽었을 때도 비가 굉장히 많이 오는 날이었다며 회상한다. 그리고 부원들과 함께 없어진 타로마루를 찾으러 나섰다가 가장 먼저 부실로 돌아와 다른 부원들을 기다리는데, 물리고 돌아온 쿠루미를 보고 일단 옮기기는 하지만 점점 감염이 진행되며 발작을 일으키는 쿠루미를 보며 원작 그대로 정신붕괴를 일으키기 시작한다. || [[파일:Screenshot_2016-03-20-09-37-19.png|width=100%]] || [[파일:Screenshot_2016-03-20-09-44-07.png|width=100%]] || || [[파일:Screenshot_2016-03-20-09-44-00.png|width=100%]] || [[파일:Screenshot_2016-03-20-09-44-20.png|width=100%]] || 11화에서는 쇼핑몰에서 돌아오는 길, 쿠루미와 나눴던 대화를 회상하며 쿠루미가 감염 됐을 때 망설이지 말라는 약속을 지키겠다며 식칼을 들어 올리지만...결국 찌르지 못하고 그 자리에서 주저 앉아버린다. 게다가 방 밖에는 좀비들이 문을 두드리고 있어서 굉장히 위험한 상황이다. 12화에는 유키가 방송으로 좀비들을 모두 돌려보내고, 미키가 무사히 약을 전달해 쿠루미를 죽이는 상황은 피했다. 덧붙여서 원작에서 유키가 쿠루미의 손을 잡고 옆에 앉아서 그대로 잠든것에 비해, 여기선 유리가 쿠루미의 손을 잡고 그대로 잠든 것으로 나온다. 미키가 제때 도착하지 않았으면 얄짤없이 죽였을 원작과는 달리, 애니에서는 미키가 도착할 때까지 쿠루미의 손을 쥐고 기다려준 것으로 변경됐다. 종합적으로, 일단 애니메이션에선 유리의 멘탈이 상당히 강화 되었다. 바로 위에도 나와있듯 마지막 화에서 감염되기 일보 직전인 쿠루미의 손을 잡고 기다려 준 것이 단적인 예. 원작 초~중반부에서 유리의 큰 키워드였던 '''의존증'''도 상당히 완화된 것도 알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